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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0화 중독!

  • “하루 종일 훈련하다 지쳐서 밥을 일찍 먹고 일찍 쉬려고 하는 건 이해해. 하지만 이런 사소한 일로 크게 싸운다면 무슨 꼴이 되겠는가? 너희들은 모두 도시 방위군 병사이고 함께 전장에 나갔던 전우인데, 이것도 모르는 건가?”
  • 임성준은 실망한 듯한 어조로 호통쳤다.
  • 이 두 명의 도시 방위군 병사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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