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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2화 사람을 찾았다

  • 일행은 조무극의 뒤를 쫓아 곧장 숲으로 파고들었다.
  • 우거진 수풀 사이로 수많은 새와 짐승이 기척을 흘렸지만, 사람이 살 만한 주택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하홍화가 사방을 두루 살폈으나 의문은 가시지 않았다. 워낙 외진 곳이라 설령 누군가 터를 잡았더라도 오래 버티기란 불가능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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