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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화 괜한 기대

  • 비록 꽤 멀리 떨어져 있고, 휠체어에 앉은 사람이 빅 사이즈 선글라스까지 꼈으나 진유월은 왠지 모를 친숙함을 느꼈다.
  • 어쨌거나 2년 남짓 임성준을 성심성의껏 보살핀 세월이 있지 않냐는 말이다.
  • 과장을 좀 보태면 임성준의 몸에 점이 몇 개이며, 각각 어떤 부위에 있는지도 훤히 꿰고 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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