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9화 네가 해

  • 조설아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이진도 임성준이 정말 돈이 있다면 윤 대리와 계약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비록 이렇게 하면 조설아라고 하는 여자아이에겐 불공평하지만 4억은 큰 금액이니…
  • “임성준 씨, 어때요?”
  • 윤 대리는 자신 있게 말하며 임성준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임성준의 눈빛에는 경멸이 섞여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