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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6화 쓸모없는 놈들

  • 네 명의 무사와 프런트 직원 모두 동시에 고개를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바라보았다.
  • 엘리베이터 밖 벽에 느긋하게 기대어 선 임성준이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 프런트 직원의 표정이 순간 달라졌다. 두려움을 억누르며 임성준에게 조심스럽게 눈짓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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