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9화 미안한데 나 돈 있어!

  • “밖에서 보면 구조가 반듯하지 않을뿐더러 집의 길이 너비 비율도 조화롭지 않고, 게다가 50미터 앞에 쓰레기장이 하나 있지. 여름이면 악취가 날아들 각이고.”
  • 사람들은 임성준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을 따라 창밖을 내다보았고 거기엔 정말 쓰레기장이 자리 잡고 있었다.
  • 곧 이훈의 안색은 벌겋게 번져갔다. 지적한 문제점은 그 역시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싼 가격에 좋은 걸 얻으려면 일부는 포기를 해야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