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0화 어떻게 수습하려고?

  • 만에 하나 임성준이 정말 40억짜리 별장을 살 수 있다면...
  • 다른 건 몰라도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틀림없이 오희연 그녀의 체면을 세워 줄 수 있을 것이다. 해서 그녀 마음속에는 희망이 막 생겨났다.
  • “하하! 너 자꾸 뭘 있는 척이야! 네 집 문 키가 이렇게 생겼니? 딱 보니 라이터 같게 생겼구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