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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4화 스승을 배신하고 가문을 욕보인 자?

  • 임성준의 말에 천명준은 더는 말을 보태지 않았다.
  • 인원이 매우 많았지만 이동 속도는 전혀 느리지 않았다.
  • 무공이 전혀 없는 이병수조차도 이 순간에는 이를 악물고 욱신거리는 다리를 억지로 움직이며 뒤처지지 않으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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