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89화 눈을 떼지 못하다!

• 임성준은 하나하나 전화를 걸어 모든 사람에게 알린 후, 도성후 등 모두 청천 보안 그룹에 모였다!
• 이천원은 가장 먼저 도착하여 임성준의 사무실로 들어갔고 전혀 격식 없이 곧바로 회의실의 소파에 앉았다.
• 소파에 앉아 있던 설강호는 이천원을 보고 얼굴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