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2화 현실에 고개를 숙이다!

  • 소리를 들은 진유월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오희연은 전혀 개의치 않은 채 여전히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 “내가 그건 장난감 카드에 불과하다고 말했잖아. 너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니야? 어떻게 그놈을 믿을 수가 있어? 역시 이번 일을 도울 수 있는 건 조권용 뿐이야.”
  • 오희연이 허리에 손을 올리고는 또다시 조권용을 언급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