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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1화 한청연의 자구책

  • 계성연이 떠난 뒤로도 한청연은 자신을 구할 방법을 계속 찾았다.
  • 남자란 믿을 수 없는 존재다. 특히 계성연같이 냉정하고 잔인한 남자는 더더욱 믿어서는 안되었다. 목숨줄을 그의 손에 맡긴 채 그의 뜻대로 휘둘릴 수는 없었다.
  • 어느 날 모영기의 칼끝이 그의 목을 겨누게 된다면 그는 자신의 목숨을 위해 한청연을 방패로 내세울게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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