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68화 형래객잔

  • 모영기는 말없이 한청연 곁에 앉아 잠든 그녀의 얼굴을 묵묵히 바라보았다.
  •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던 모영기는 손을 뻗어 한청연의 얼굴을 가볍게 만져보았다.
  • 한청연은 잠귀가 밝은 편이었기에 천천히 눈을 뜨고 그를 향해 두 팔을 뻗으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