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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화 그 두 시위는 인제 제 사람이에요

  • 그녀는 말채찍을 휘둘러 마차를 돌려세우며 느긋하게 말했다.
  • “너희가 깨어난 거 다 알아. 방금 내가 너희에게 독약을 먹였어. 너희는 앞으로 내 명을 따르고 나를 위해서 일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창자가 썩어서 죽을 거야. 오늘 일을 돌아가서 기안대군께 어떻게 아뢸지는 내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지?”
  • 조금 전에 정신을 차린 시위들은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가 곧 다시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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