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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2화 아무도 갈 수 없다

  • 타닥, 타닥!
  • 거친 발소리와 함께 살벌한 기세를 풍기는 한 무리가 안으로 들이닥쳤다. 선두에 선 남자가 다급히 소면생에게 다가가 귓가에 입을 바짝 붙였다.
  • "강동 외곽에서 스티븐과 진유월 꼬리를 밟았습니다. 현재 인력 풀어서 추격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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