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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4화 계성연의 수모와 한청연의 장난

  •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 계성연은 원래부터 위가 뒤틀릴 만큼 아팠는데, 그 위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 시달리니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 입을 벌린 순간, 입에서 거품 하나가 뽀글하고 튀어나왔다. 한청연은 깜짝 놀라 손에 힘이 풀렸고, 거품은 다시 쏙 들어가버렸다. 꼭 개구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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