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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화 즐길만할 때 즐겨야지 않겠는가?

  • 손가락에서 대뜸 피가 뿜어져 나왔다. 한청낭은 돼지 멱 따는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을 쳤으나 한청연의 억센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었다.
  • 한청연은 그녀의 피 나는 손가락으로 지장을 찍었다.
  • “5푼 이자는 매달 갚아야 해. 앞으로 너한테는 대군부의 월은이 없어. 모든 것을 규칙대로 할 거야. 그리고 다시 나한테 버릇없이 행동하면 가법으로 다스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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