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5화 한청낭의 말을 아직도 믿을 수 있을까?

  • 모영기는 아무 말 없이 마음속으로 고민했다.
  • 한청낭이 말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다른 생각이 들어서였다.
  • 그날 밤 그는 아주 중요한 일로 비밀리에 남산 비구니 절에 갔다. 그리고 우연히 한청낭을 만난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