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9화 회임

  • 당황한 한청연은 호흡이 거칠어졌다.
  • 대비는 장공주 곁에 있는 궁녀를 향해 말했다.
  • “너는 의술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네가 한번 맥을 짚어보거라. 행여 정말 어디 다치기라도 했다면 정말 큰일 아니냐.”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