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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화 방품지의 방문

  • 한청낭이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한 것 같아 도 어멈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사실 애초에 마마는 왕자빈마마보다 더욱 좋은 조건을 가지고 계셨어. 하지만 계속 잘못된 선택만 하더니 지금은 아예 부덕을 지키지도 않는 왕자빈마마께 제대로 지고 말았어. 지금 왕자빈마마가 측빈마마의 머리 꼭대기 위에 계셔. 얼마나 답답하면 저러실까.’
  • 밖으로 나온 도 어멈의 눈에 익숙한 사람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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