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4화 처벌

  • 한청연은 씩 웃으며 말했다.
  • “그래요? 그런데 저는 알고 있어요. 어제의 도사는 연단술을 연마했던 도사가 아니라 여기저기 다니며 사기나 치고 다니는 그런 한량이었어요. 그리고 당신이 그자에게 은자 오십 냥을 주며 시집에 독이 있다고 딱 잡아떼라고 했다는 사실까지도 모두 알고 있어요!”
  • 김씨는 어쩐지 식은땀이 나며 손발이 덜덜 떨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