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6화 남자가 여장을 하다?

• 미녀 기자 허미희와 사진 작가는 지금 인파의 가장자리에 있다.
• 이곳은 이미 무대 옆쪽의 거물들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떠한 인터뷰도 할 수 없었다.
• 멀지 않은 곳에 경비원 몇 명이 두 사람을 주시하고 있었다. 만약 그들이 감히 가서 상류층 사람들을 괴롭힌다면 그들은 분명히 쫓겨날 것이고 연회장에서 쫓겨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