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2850화 주제도 모르고 큰소리치는군

  • 임성준은 입꼬리를 스윽 올리며 눈썹을 까딱였다.
  • "아보회? 요즘은 아주 개나 소나 모이면 타이틀부터 거창하게 달고 보는 모양이군."
  • 그 일갈이 떨어지기 무섭게 마을 놈들은 털을 곤두세운 짐승처럼 핏대를 세우며 분노했다. 더 이상 순박한 시골 주민인 척 연기할 생각조차 없어 보였다. 놈들은 모조리 험악한 낯짝으로 임성준을 노려보았다. 당장이라도 덤벼들어 가죽을 찢어 발겨 버릴 듯한 기세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