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65화 두 사람이 함께 추론하다

  • 칼날 끝에서 짙은 녹색 피가 뚝뚝 떨어졌다.
  • 서치현은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보았다. 그가 이 짐승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베어 넘겼는지조차 가늠할 수 없었다. 처음엔 다소 힘이 들었지만, 점점 손쉽게 쓰러진다는 걸 깨닫게 됐다.
  • 마치 채소를 썰거나 과일을 자르는 것처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