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65화 초강대왕, 처음으로 설렘과 북적임을 경험하다

  • 주영준과 그의 가족들은 콩이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모여들었다. 이번에는 콩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무슨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물어보기도 전에, 각자 준비해 온 선물을 들고 나섰다.
  • “콩아! 다섯째 외삼촌이 새해 맞이 옷을 사왔어! 어서 올라와서 한 번 입어봐!”
  • “콩아, 막내 외삼촌이 길에서 재밌는 물건을 발견했어. 한 번 봐봐…”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