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2화 좋다 만 불운귀

  • 콩이는 큰 깨달음을 얻은 듯한 얼굴로 불운귀를 응시했다.
  • “어쩐지 눈도 시커멓고 입술도 까맣더라니, 재수 없는 귀신이었네.”
  • 그 말에 불운귀가 변명하듯 대꾸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