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7화 숙주의 영향을 받은 첫 번째 악귀

  • 임서영은 날이 까맣게 어두워지도록 주일훈이 돌아오기를 망연히 기다렸다. 그녀는 자신이 버려진 것 같은 느낌에 눈물을 흘리며 정처 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 어쩌다 보니 주성의 집에 다다랐지만 놀랍게도 주성은 간밤 이사를 한 뒤였다. 아침까지 분명 집에 있었는데 밤이 되니 집이 팔렸다라...
  • 임서영: “...”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