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66화 나날이 벌어지는 격차

  • 이 심연 아래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원한과 집념들이 있는데 그 집념들은 원망이고 편집증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것들이었다.
  • 콩이는 멍하니 눈앞의 심연을 응시했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고 했다. 지금 그녀의 눈앞에 있는 이것이 정말 심연일까? 세상의 모든 더럽고 사악하고 끔찍한 인간의 마음이 아니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