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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7화 문귀범은 아직도 땅을 파고 있다

  •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 햇빛은 점점 뜨거워지고 겨울 동안 쌓인 얼음과 눈이 녹기 시작했다
  • 얼어붙은 강물도 이젠 졸졸 흐르는 물줄기가 되었고 시체를 건져내는 배도 밤낮없이 강물 위에서 건지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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