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4화 가족 모두가 대단한 인물, 모두 인위적인 꿍꿍이

• 문귀범은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올까 봐 걱정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청화대제가 콩이에게 남긴 것들이었고, 그 사람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 더군다나 상대도 청화대제 외에 다른 사람들이 콩이에게 줄 물건을 봉인해 놓은 것을 알고 있었다.
• 콩이가 깨어나야만 이 봉인들이 드러날 것이고, 그 사람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