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5화 좋은 일을 하고

  • 결국 팽형우은 구급차에 실려 갔고, 콩이는 범 사모님의 머리 위에 있던 음기와 살기를 없애버렸다.
  • 팽형우는 그래도 구해야 했다. 문 군신이 이런 하찮은 인간을 위해 오점을 만들기엔 그럴 가치가 없었다.
  • 기태웅이 손을 들어 살기를 만지며 느끼더니 이렇게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