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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화 고서팔이 울화가 치밀어 하마터면 눈물이 터지다

  • 침대 옆에 있던 귀신이 큭큭거리며 웃었다.
  • 병원은 귀신들이 드나드는 곳이었다. 오늘은 또 한 무리가 바뀌어 있었던 것이었다. 몇몇 귀신 아줌마들이 침대 머리에 앉아 해바라기를 까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 “어머, 나한테 놔, 내 몸 위에 놓으라고! 나는 엉덩이에 꽃이 피는 거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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