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3화 귀신을 보다

  • 눈을 뜬 주나헌의 눈동자가 움츠러들었다.
  • 그의 옆에는 언제 부터인지 여자 한 명이 누워 있었다. 창백한 얼굴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두 눈은 올곧게 그를 바라보고 있었고, 손으로는 머리로 그의 얼굴을 간질이고 있었다.
  • 그가 깨어나자 여자는 부드럽게 웃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