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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4화 자신도 모르게 심연의 나락으로

  • 연이가 임세현의 목에 꽂은 검은색 바늘은 피를 본 뒤 바로 임세현의 목 안으로 들어갔다.
  • 임세현은 그냥 목덜미가 뻐근해 참지 못하고 목을 돌렸다. 이를 본 연이는 얼른 다가가서 마사지를 해주었다.
  • 결국 검은색 바늘은 점점 더 안으로 들어가 임세현의 목을 깊숙이 찌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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