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화 식기를 던져버리는 난폭한 말썽꾸러기

  • 콩이의 방 안, 연두는 콩이의 품에 안겨 있었고, 콩이는 이은설의 품에 안겨 있었다.
  • 새로운 곳에 오자마자 하마터면 목이 졸려 죽을 뻔한 연두는 약간의 스트레스 반응을 보였고, 콩이도 연두를 잘 보호하지 못해 슬펐다.
  • 콩이가 평정심을 되찾아가자 이은설이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