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28화 다음에는 스승도 널 구하지 못할 수 있어

  • 도시대왕의 공격은 빠르고 음흉해서 미처 방비하지 못했던 기태웅의 영혼은 거의 산산이 부서질 듯했다!
  • 그는 날려나갔다. 영혼은 마치 바람 속의 촛불 같아 금방이라도 꺼질 것만 같았다!
  • 콩이 때문에 초조했던 기태웅은 도시대왕이 정말 손을 쓸 줄은 몰랐다. 이것은 공개적인 충돌이었다. 아니면 콩이가 돌아올 수 없다고 확신하는 건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