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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8화 지옥의 입구

  • 한편, 콩이와 문귀범은 와룡산에 도착했다.
  • 콩이가 위험한 곳에 가는 건 아닌지 마음이 놓이지 않았던 이은설은 부득부득 따라나섰다. 겸사겸사 경치 구경이나 할 생각이었다.
  • 봉우리가 뾰족한 일반 산들과 달리 와룡산의 정상은 평평하게 잘린 나무 그루터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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