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76화 콩이 배고파 죽겠네

  • 저녁 무렵의 유령골은 기괴할 정도로 조용했고 이름 모를 새들이 놀라서 날갯짓하며 깍깍 울어댔다.
  • 문귀범과 콩이, 염은하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 문도사는 아주 태연하게 뻥 뚫린 큰 구멍과 한쪽에 날아간 궁중팬을 보며 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