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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7화 같이 드러눕다

  • 후토마마가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채로 흙바닥에서 벌떡 일어났다. 얼굴은 잔뜩 상기됐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게 눈에 보였다.
  • “XXXX의 XXXX! 어느 미친놈이 등 뒤에서 기습한 거야?! 걸리기만 해봐, 죽었어!”
  • 우아했던 태도는 고작 두 초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본성을 감추는 데는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드러나는 건 순식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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