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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4화 도사 문귀범의 정확한 일격

  • 섭혼 조롱박 안에서는 콩이 몰래 악귀들끼리 마작 내기를 하고 있었는데 진 귀신이 이긴 귀신에게 사탕을 주기로 약속했다.
  • 불운귀는 그 이름에 걸맞게 이미 막대사탕 열 알을 전부 잃은 상태였고 심지어 몇 알을 빚지고 있었다. 얼굴에 붙은 흰 띠의 수가 바로 그가 빚진 막대사탕의 수였다.
  • 한창 열중하다가 갑자기 튕겨 나온 불운귀는 잠시 당황했지만 곧바로 들고 있던 마작 패를 내팽개치고서 반색을 하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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