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8화 일곱째 외삼촌과의 작별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이었다.
  • 주운조가 떠나는 날, 모두들 그를 공항으로 배웅했다.
  • 공항으로 가는 내내,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주운조는 콩이를 품에서 놓으려 하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