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5화 염시월의 손목을 부러뜨리다

  • 문귀범은 차를 몰고 시내로 돌아온 뒤 약국에 들러서 거즈, 분말지혈제와 외상을 소독할 알코올을 다시 샀다.
  • 차를 몰고 돌아오는 이 짧은 시간 동안 상처에서 난 피는 원래의 거즈를 흠뻑 적셨다.
  • 문귀범은 콩이가 걱정하는 게 싫어 차 안에서 약을 바꾸고 돌아가려고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