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09화 끌려가는 양여울

  • 양여울의 말을 듣고 옆에 있던 사장님이 끼어들었다.
  • “기가 막혀서 진짜. 아까 그쪽이 휴대폰 들고 다른 사람 개인 정보를 찍는 건 사생활 침해가 아니고, 공공장소 CCTV 영상은 사생활 침해라는 건가요?”
  • 연두가 시끄럽게 거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