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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화 양다리를 걸친 후과

  • 바람둥이 귀신의 얼굴이 어둡게 가라앉았다.
  • “미끄러져 떨어지는 순간 내가 느꼈던 두려움과 공포를 과연 누가 알까...?”
  • “난 죽고 싶지 않았어. 난 너무 놀란 나머지 혼비백산 상태가 되어버렸고 땅에 미처 떨어지기도 전에 놀라죽었어. 난 두 눈을 똑바로 뜬 채로 내가 땅바닥에 떨어져 뇌척수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지켜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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