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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6화 빛 나는 셋째 삼촌

  • 문귀범은 진천우를 잡은 뒤 그날 밤으로 귀국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 진천우는 답답함에 숨도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그가 도망을 갔던 이유는 단지 그 신비의 인물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해서였다.
  • 만약 붙잡히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 진천우도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막강한 인맥도 있었고 또 아무런 죄명도 없는 그를 무턱대고 가둘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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