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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화 공로를 가로채다

  • 화로 안에 파란 불빛이 일렁였다. 갑자기 서치현의 옷이 꼿꼿하게 세워졌다. 옷소매가 천천히 떠올랐다…
  • 하늘은 어느새 먹구름이 잔뜩 끼어 음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산한 바람이 불었고 이은설은 저도 모르게 팔뚝을 쓸었다.
  • 이 장면은 실로 괴이하기 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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