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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8화 원칙 없는 동정

  • 네티즌 A: [질투나네, 경비원마저 BMW를 타잖아! 거리에 ‘널려있는’ 고급차의 주인이 나였으면 좋겠다.]
  • 네티즌 B: [응, 별거 없네. 고작 경비원이 BMW 한 대씩 갖고 있는 거 아냐? 고작 땅 사서 결혼식장 짓는 거 아니야? 고작 160억짜리 웨딩드레스 아닌가? (웃으며 눈물 흘리며)]
  • 네티즌 C: [주 씨 가문 설거지할 사람 더 필요하나? 아니면 바닥 쓸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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