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47화 오붓한 주가

  • 어느덧 한 학기가 지나고 즐거운 여름방학이 왔다.
  • 학교 다닐 때에는 아무리 깨워도 꿈쩍 않더니 방학이 되자마자 조금만 더 자려고 해도 이른 아침부터 귀찮게 구는 사람이 있었다.
  • 담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