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4화 술은 취할 때까지 마시지 말고 타인에게 마음을 다 주지도 말라

  • 한무리의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섰으나 침대에 누운 사람은 조금의 기척도 내지 않았다.
  • 단태준은 더욱더 공포스러웠다. 방금 인터폰을 통해 흘러나온 강형운의 목소리만 아니었다면 혹시 돌아가시지 않았나 의심할 정도였다…
  • 잠시만, 만약 정말로 돌아가신 거라면, 인터폰을 통해 들려온 목소리는… 젠장, 이것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 수 있을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