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77화 콩이야, 돌아왔으면 됐어

  • 콩이는 깨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다.
  • 산에서 꿩고기 한 냄비를 먹었는데도 배가 고팠던 그녀는 깨어나자 약간 후덥지근하고 목도 말랐다. 그런데 마침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 차는 아파트 옆문 밖에 있는 야외 주차장으로 향했다. 지하주차장에도 주차공간이 있었지만 옆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그들의 아파트였기에 문귀범은 한시라도 빨리 콩이를 데려가고 싶었다. 차는 이따가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니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