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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7화 황금 부적의 비밀을 깨닫다

  • 햇살이 좋고, 산들바람이 부드러웠다.
  • 콩이는 외할머니 곁에 있으면서 어느새 복잡한 ‘엘리베이터’ 문양에 전신을 몰입했다.
  • 거울에 비치는 각 부적 문양은 마치 복사 붙여넣기처럼 그녀의 머릿속에 새겨졌고, 다시 그녀의 눈앞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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